STEP 1
| 품사 | 갈래 | 뜻 | 예시 |
|---|---|---|---|
| 명사 | 체언 | 대상의 이름을 나타내는 말 | 학교, 하늘, 사랑 |
| 대명사 | 체언 | 이름을 대신해 가리키는 말 | 나, 너, 이것, 거기 |
| 수사 | 체언 | 수량이나 순서를 나타내는 말 | 하나, 둘째, 셋 |
| 동사 | 용언 |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 | 달리다, 먹다, 웃다 |
| 형용사 | 용언 |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말 | 예쁘다, 높다, 조용하다 |
| 관형사 | 수식언 | 체언을 꾸며 주는 말 | 새 (책), 모든 (학생), 옛 (친구) |
| 부사 | 수식언 | 주로 용언을 꾸며 주는 말 | 빨리, 매우, 과연 |
| 조사 | 관계언 | 말과 말의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는 말 | 이/가, 을/를, 에서 |
| 감탄사 | 독립언 | 놀람·느낌·부름·대답을 나타내는 말 | 우와, 어머, 네 |
STEP 2
"새 책"의 '새'는 형태가 안 변하는 관형사, "예쁜 책"의 '예쁜'은 '예쁘다'가 활용한 형용사입니다. 형태 변화 여부가 기준입니다.
"셋이 왔다"의 '셋'은 조사가 붙는 수사, "세 명"의 '세'는 체언을 꾸미는 관형사입니다. 조사가 붙을 수 있으면 수사입니다.
"매우 높다"에서 '매우'는 용언을 꾸미는 부사, '높다'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홀로 쓰이지 못하고 반드시 다른 말에 붙습니다. 단어로 인정되는 유일한 의존 형태라는 점이 시험 포인트입니다.
STEP 3
1. '빨리 달린다'에서 '빨리'의 품사는?
2. '모든 학생이 왔다'에서 '모든'의 품사는?
3. '우와, 정말 멋지다!'에서 '우와'의 품사는?
4. '학교에서 공부한다'에서 '에서'의 품사는?
5. '높다'와 '달리다'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STEP 3-1
명사·동사·형용사 세 가지로 시작해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단계입니다. "책을 읽는다"에서 어떤 말이 움직임을 나타내는지 찾는 식으로 접근합니다.
9품사 분류 원리(갈래·기능·형태)를 배우고, 각 품사의 특징을 문법 개념으로 정리합니다. 이 시기에 갈래별 특징을 익히면 중2·중3 서술형의 토대가 됩니다.
지문 속 문장에서 품사를 구분하고, "이 단어가 이 문장에서 왜 이 품사인가"를 설명하는 서술형을 풉니다. 품사뿐 아니라 문장 성분까지 함께 분석합니다.
통용(품사가 바뀌는 현상)과 고전 문법(중세 국어 조사 구분)으로 확장됩니다. 현대 국어의 예외 규칙을 먼저 완벽히 익혀야 고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STEP 3-2
| 출제 유형 | 빈도 | 대비 방법 |
|---|---|---|
| 객관식: 다음 중 ○○가 맞으면 O | 70% | 품사 구분이 정확하면 90% 이상 맞춥니다. 해설 없이 "왜 이 품사인가"를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하세요. |
| 객관식: 다음 중 밑줄 친 단어의 품사가 다른 것은? | 20% | 같은 어형(예: "작다") 이 여러 품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통용 문제입니다. |
| 서술형: ~의 품사는? 이유는? | 10% | 품사명 + 근거를 한두 줄로 씁니다. 예: "동사입니다. 동작을 나타내고, -아/어서 형태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
STEP 3-3
✓ 아이가 품사를 단어 자체로만 아는 건 아닌가요?
예: "명사는 책·책상·사람"이라고만 답하면 아직입니다. 문장 속에서 "여기서 책이 무엇을 나타내는 말인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같은 단어가 문장에 따라 다른 품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빠르다"가 "빠른 차(관형사)" "달리기가 빠르다(형용사)"처럼 나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나요?
✓ 공부한 내용을 자기 말로 설명하는가?
부사는 용언을 꾸민다는 설명을 "앞의 동사나 형용사를 설명하는 말"이라고 자신의 표현으로 말할 수 있으면 이해한 것입니다.
STEP 4
품사 문제는 외운 표보다 판별 순서가 점수를 만듭니다. 아래 순서대로 물으면 아홉 갈래가 셋으로 줄어듭니다.
| 순서 | 질문 | 갈래 |
|---|---|---|
| 1 | 문장에서 형태가 바뀌는가(활용하는가)? | 바뀌면 용언(동사·형용사), 안 바뀌면 다음 질문으로 |
| 2 | 다른 말에 붙어 문법적 관계만 나타내는가? | 그렇다면 조사(관계언) |
| 3 | 이름·대신·수를 나타내며 주어 자리에 올 수 있는가? | 체언(명사·대명사·수사) |
| 4 | 뒤의 체언이나 용언을 꾸미기만 하는가? | 수식언(관형사·부사) |
| 5 | 혼자 놀람·부름·응답을 나타내는가? | 독립언(감탄사) |
용언까지 좁혔다면 마지막으로 "동작·과정이면 동사, 상태·성질이면 형용사"를 묻고, 통용어는 문장 안에서의 쓰임으로 다시 판단합니다. 이 순서를 확인문제 5제에 그대로 적용해 보면 헷갈리던 구분이 대부분 정리됩니다.
품사는 단어 자체의 종류(명사·동사 등)이고, 문장 성분은 문장 안에서의 역할(주어·서술어 등)입니다. 예를 들어 명사 '학교'는 문장에 따라 주어도 되고 목적어도 됩니다. 이 구분이 중학 문법 시험의 단골 포인트입니다.
형태 변화 여부로 구분합니다. 형용사는 '예쁘다·예쁜·예뻐서'처럼 활용하지만, 관형사는 '새·모든·옛'처럼 형태가 절대 변하지 않고 체언만 꾸며 줍니다.
초등 고학년에서 기초를 접하고, 중학교에서 9품사 체계를 본격적으로 배웁니다. 중학 내신 문법 문제와 서술형에 반복 출제되므로 중1~중2 시기에 정리해 두는 것을 권합니다.
'은/은'은 주제를 표시하는 주제 표시 조사, '이/가'는 주어를 나타내는 주격 조사입니다. '나는 학교에 간다'에서 '나'는 주제(내 얘기), '학교가 크다'에서 '학교'는 주어(크다의 주체)입니다. 시험에서 이 구분을 묻는 경우가 자주 나옵니다.
명령형·청유형 어미 사용 여부입니다. 동사는 '-아/어라, -자'를 붙일 수 있지만('먹어라', '가자'), 형용사는 불가능합니다('예뻐라'는 틀렸음). 또는 현재형으로 '-ㄴ' 활용이 가능하면 형용사('예쁜'), 과거형이면 동사('먹은')입니다.
여름방학 문법 기초 단계에서 품사를 끝내야 2학기 서술형이 편해집니다.
중2 페이지학생이 예문 속 단어를 직접 분류하고, 선생님이 근거를 되묻는 방식으로 개념을 체화합니다. 표 암기가 아니라 판별 기준을 익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품사는 중학 문법의 출발점입니다. 화상 1:1 수업으로 판별 기준까지 완성하세요.
약한 영역을 파악해 맞는 선생님과 함께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