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 국어 교과서는 출판사마다 다루는 작품과 단원 구성이 다릅니다. 아래는 주요 출판사의 특징을 정리한 것입니다.
| 출판사 | 대상 학년·특징 |
|---|---|
| 미래엔 | 중학국어(전학년) — 감정과 추론 중심의 문학·비문학 |
| 천재 | 중학국어 (김종철) — 갈래별 체계화된 구성 |
| 비상 | 개념잡는 국어 — 기초 개념 강화형 |
| 동아 | 중학교 국어 — 창의 활동 중심 |
| 지학사 | 국어 교과서 — 언어 규범 명시적 다룸 |
| 금성 | 국어 교과서 — 수행평가 활동 풍부 |
| 교학사 | 국어 — 실용 국어 강조 |
학교에서 가져온 교과서 앞표지에 출판사명이 적혀 있거나, 담임선생님과 국어선생님에게 물어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1 국어는 1학기에 시·소설·설명문을, 2학기에 수행평가와 문법 단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교가 많습니다.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는 지필 없이 수행평가 중심입니다.
배우는 것 — 운율·어조·의미의 층위를 통해 시를 읽는 방식을 배웁니다. 시인의 감정을 드러내는 표현 기법(비유, 의인, 상징)을 문장 단위로 찾고 그 효과를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시험 포인트 — 화자의 태도·감정, 표현 효과(비유·의인) 파악이 출제됩니다. 시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단어나 표현을 골라내고, 그것이 시인의 세계관에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옵니다.
자주 틀리는 곳 — 시인의 의도와 개인의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는 실수가 흔합니다. 특히 현대 서정시에서 화자가 표현한 감정과 자신의 감정을 혼동하면 해석이 어긋나갑니다.
배우는 것 — 배경·인물·사건 같은 소설의 기본 요소와 플롯 구조를 이해합니다. 특히 인물이 처한 상황, 갈등의 원인, 사건의 전개 순서를 파악하면서 소설 전체의 주제가 무엇인지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 인물의 변화, 사건의 의미, 주제 파악이 중요합니다. 처음과 마지막의 인물 상태를 비교하거나, 사건의 결과가 인물에게 미친 영향을 묻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줄거리만 아는 상태로 인물 심리를 묻는 문제에서 틀립니다. 소설을 읽을 때 '왜 이 인물이 이런 행동을 했을까'를 생각하며 읽어야 합니다.
배우는 것 — 사실 전달의 목적으로 쓰인 글의 구조(도입·전개·정리)를 파악합니다. 글쓴이가 전달하려는 정보를 어떤 순서로 배열했는지, 어떤 설명 방법(분류, 비교, 예시)을 사용했는지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시험 포인트 — 중심 내용·세부 정보 구분, 설명 방법(분류·비교·예시) 식별이 출제됩니다. 전체 글의 주제와 각 문단의 주제 문장을 구분하고, 세부 정보가 주제를 어떻게 뒷받침하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전체 주제를 놓친 채 세부 정보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명문은 단순히 사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주제를 증명하는 구조로 읽어야 합니다.
배우는 것 — 낱말의 종류와 한글 표기법, 음운 변화를 배웁니다. 명사, 동사, 형용사 등 9품사의 특징을 이해하고, 음운 변동이 일어나는 조건과 규칙을 파악합니다.
시험 포인트 — 품사 판별·조사 구분·음운 변화 규칙이 객관식과 서술형으로 출제됩니다. 특히 품사를 판별할 때 형태 변화(활용) 여부를 기준으로 삼고, 음운 변동은 변동 종류와 조건을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품사를 용어로만 암기하면 문장에 적용하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그'가 주어인 이유, '하다'가 동사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배우는 것 — 주어·서술어·목적어·수식어 같은 문장의 구성 요소를 학습합니다. 각 성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문장에서 어디에 위치하는지 파악합니다.
시험 포인트 — 문장 성분 분석과 문장 구조 파악이 기초 개념입니다. '물이 얼음이 된다'처럼 복잡한 문장의 주절과 종속절을 구분하고, 각 성분을 정확히 표시해야 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복문에서 주절과 종속절을 구분하지 못하는 실수가 자주 나옵니다. 특히 '-아서', '-지만' 같은 연결 어미 뒤의 문절을 종속절로 인식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배우는 것 —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 조건(글자 수·표현 방식)에 맞춰 답을 만드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답을 작성할 때 반드시 지문의 표현을 근거로 삼고, 주어진 조건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 조건 충족·근거 인용·문장 구성이 평가 기준입니다. 답안을 쓰기 전에 조건을 다시 읽고 메모한 뒤, 지문에서 찾은 근거를 조건에 맞게 변형해 표현해야 합니다.
자주 틀리는 곳 — 조건을 무시하거나 자기 생각만 적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1 서술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건을 충족하는 것이므로, 조건 확인 습관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배우는 것 — 갈래별 읽기 방식을 배웠으면 이제 자신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법을 배웁니다. 같은 내용도 대상과 상황에 맞춰 달리 표현할 수 있으며, 한국어의 규범을 지키면서 자신의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포인트 — 표현의 정확성, 문체의 일관성, 문장부호의 올바른 사용이 출제됩니다. 공식적인 표현과 일상적인 표현의 차이, 존댓말과 반댓말의 구분 같은 문체 감각도 묻습니다.
자주 틀리는 곳 — 자신의 표현이 규범적으로 올바른지 확인하지 않고 그냥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안을 완성한 후 문법 오류가 없는지, 한글 표기가 올바른지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중1의 핵심은 갈래 개념을 정확히 잡는 것입니다. 문학은 표현 방식(비유·의인·상징)을, 독서는 중심 내용 찾기를, 문법은 품사 역할을 각각 문장과 함께 익혀야 합니다.
| 순서 | 할 일 |
|---|---|
| 1. 시 읽기 기초 | 감정·태도 찾기부터 시작해 표현 효과를 파악하는 훈련 |
| 2. 소설 분석 틀 | 인물·사건·배경 세 요소를 지문에서 찾아 주제와 연결 |
| 3. 설명문 구조 표시 | 도입-전개-정리 표시 후 중심 내용 한 문장으로 정리 |
| 4. 문법 개념 정착 | 품사·음운·문장성분을 문장 예시와 함께 이해 |
| 5. 서술형 연습 | 매주 학교 서술형 유형으로 조건 충족 연습 |
| 6. 수행평가 준비 | 학교 수행평가 일정 확인 후 발표·창작 활동 계획 |
| 7. 표현력 훈련 | 자신의 의견을 문법적으로 정확하게 써보기 |
1학기는 갈래와 기초 문법 개념 정리가 중심이고, 2학기는 서술형 기초(근거 찾아 조건에 맞춰 쓰기)를 훈련해야 합니다.
화상 1:1 수업에서는 지문에 함께 밑줄을 그으며 중심 내용을 찾고, 서술형 문제의 조건을 분해해 답을 만드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약한 영역을 파악해 맞는 선생님과 함께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