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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모음 40 — 주제별로 묶으면 오래 남는다

초급어휘초등 고학년–중등
속담은 오랜 경험에서 나온 교훈을 짧은 말로 담은 표현입니다. 국어 시험에서는 뜻 고르기뿐 아니라 '상황에 맞는 속담 고르기',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와 연결하기로 자주 나옵니다. 가나다순보다 주제별로 묶어 외우면 상황 문제에 바로 쓸 수 있습니다.

STEP 1

말과 행동 조심 말 한마디의 무게

속담뜻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아무도 안 듣는 것 같아도 말은 새어 나가니 말조심하라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말은 순식간에 멀리 퍼진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내가 남에게 잘해야 남도 나에게 잘한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어릴 때 든 버릇은 늙어서도 고치기 어렵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원인이 없으면 결과도 없다
누워서 침 뱉기남을 해치려다 오히려 자기가 해를 입는다
등잔 밑이 어둡다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잘 모른다

STEP 2

노력과 끈기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이 된다

속담뜻
티끌 모아 태산아무리 작은 것도 모이면 큰 것이 된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큰일도 작은 일부터 시작된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해야 성공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여러 번 계속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작은 힘도 꾸준하면 큰일을 이룬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좋은 것도 쓸모 있게 만들어야 가치가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어려움을 견디면 좋은 날이 온다

STEP 3

욕심과 어리석음 경계하는 속담

속담뜻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일이 잘못된 뒤에야 손을 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실속 없는 사람이 더 떠든다
우물 안 개구리넓은 세상을 모르는 사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잘 아는 일도 조심해서 하라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자기에게 이로우면 취하고 불리하면 버린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남의 것이 더 좋아 보인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간섭하는 사람이 많으면 일이 엉뚱하게 된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오래 보고 들으면 저절로 할 줄 알게 된다

STEP 4

사람 사이와 협력 함께하면 쉽다

속담뜻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쉬운 일도 함께하면 더 쉽다
가재는 게 편비슷한 처지끼리 편을 든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강한 자들 싸움에 약한 자가 피해를 본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잘하는 사람도 실수할 때가 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윗사람이 바르게 해야 아랫사람도 바르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아무리 약한 사람도 너무 업신여기면 반항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믿던 사람에게 배신당한다

STEP 5

때와 준비 시기를 놓치지 않기

속담뜻
쇠뿔도 단김에 빼라할 일은 망설이지 말고 곧 해치워라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마침 이야기하고 있을 때 그 사람이 나타난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작은 일도 거듭되면 큰 결과가 된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우연히 같은 때 일어나 의심을 받는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지은 죄가 있으면 스스로 드러낸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형편이 나아지면 예전 어려움을 잊는다
사흘 굶어 도둑질 안 할 사람 없다아무리 착한 사람도 몹시 궁하면 나쁜 짓을 할 수 있다
꿩 먹고 알 먹는다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본다

STEP 6

비슷한 사자성어와 연결 시험에 짝으로 나온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망우보뢰(亡牛補牢)

일이 끝난 뒤 대비하는 어리석음. 반대로 미리 대비하는 것은 유비무환(有備無患).

티끌 모아 태산 ↔ 적소성대(積小成大)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을 이룸.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 수적천석(水滴穿石).

꿩 먹고 알 먹는다 ↔ 일석이조(一石二鳥)

한 번에 두 가지 이익.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도 같은 뜻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 ↔ 정저지와(井底之蛙)

견문이 좁은 사람. 좌정관천(坐井觀天)도 비슷한 뜻입니다.

STEP 7

확인 문제 Check-up

1. 친구에게 한 비밀이 반 전체에 퍼졌다. 알맞은 속담은?

정답 보기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2. 시험이 끝난 뒤에야 공부 계획을 세우는 상황에 맞는 속담과 사자성어는?

정답 보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망우보뢰.

3.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와 가장 가까운 뜻은? ① 협력 ② 욕심 ③ 말조심

정답 보기
① 협력.

4. '등잔 밑이 어둡다'가 어울리는 상황은?

정답 보기
찾던 안경을 머리 위에 쓰고 있었던 것처럼, 가까이 있는 것을 오히려 모르는 상황.

5. '꿩 먹고 알 먹는다'와 같은 뜻의 사자성어는?

정답 보기
일석이조(一石二鳥).
이 단원에서 막힌다면 속담은 뜻을 알아도 상황 문제에서 고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상 1:1 수업에서는 지문 속 상황을 먼저 한 줄로 요약하게 한 뒤 속담을 연결하는 연습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속담은 몇 학년 시험에 나오나요?

초등 3~6학년 국어에서 속담의 뜻과 쓰임을 배우고, 중학교에서는 관용 표현 단원과 글 속 표현 이해 문제로 자주 나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문학 작품 속 표현이나 비문학 지문의 비유로 등장합니다.

Q.속담과 관용어는 어떻게 다른가요?

속담은 교훈이나 풍자를 담아 전해 오는 표현으로 문장 형태('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도 있고 구 형태('우물 안 개구리')도 있으며, 관용어는 두 단어 이상이 합쳐 새 뜻을 갖는 표현('발이 넓다' = 아는 사람이 많다)입니다.

Q.많이 외우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주제별로 묶고, 각 속담을 실제 상황 한 줄과 함께 외우세요. 사자성어와 짝을 지으면 두 가지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Q.이 교재를 인쇄해도 되나요?

네, 상단 인쇄·PDF 저장 버튼으로 출력해 쓰실 수 있습니다.

이 교재가 필요한 학년

함께 보면 좋은 교재: 사자성어 60 · 문장 성분 총정리 · 음운 변동 총정리 · 시조 총정리

작성 기준: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 관용 표현 단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뜻풀이 참고 · 확인일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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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과 표현을 연결하는 연습을 1:1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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